L i e b e

겨울의 리베는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됐었다. 프류와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또 함께 있으면 너무 다른 느낌이라 좋은 자매의 느낌.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