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a y









제법 장기간 놀러와있는 메이.

사진도 많이 찍어줘야지- 하고 받았는데 그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그러거나 말거나 메이는 예쁘고.







신디 참 좋아하는 타입인데 요즘 보기가 힘들어.

그 많은 신디들 다 어디로 갔는지.












이 날의 메이는 그냥 다 내취향으로 꾸몄다.

(오너님께 미안해...)
































날씨가 좀 괜찮아지면 다시 한번 꺼내보기로.

그래도 왔으니 우리집 여자애들이랑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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