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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15:59

최근...

전부터 계속 해보고싶었던 레진작업. 날씨 선선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 한참 더울때 굳이 해보고 싶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다. 아무튼 프레임부터 가볍게 이것저것 해봤다. 처음 해봤던 몰드작업. 찾아봤던 동영상들은 다 너무 쉽게해서 진짜 쉽게봤다가 스트레스만 잔뜩 얻었다. 어렵잖아.... 이때는 일단 이것저것 해보려고 했다. 색을 섞어서 그냥 넣어보기도 했고, 펄을 섞어보기도 했고, 글리터도 넣어보고. 제일 좋아하는 모양. 보석? 광물같은 모양을 좋아해서 저걸로 예쁘게 해보고싶었다. 결과는 참담. 대충 두번째, 세번째? 작업해본 애들. 체스말 모양도 좋아하는 모양이라 고민도 없이 일단 만들어봤다. 뭐든 쉽게 보면 안된다고 다시 깨닳음을 얻은 날. 박쥐모양 한번밖에 안해봤지만 예뻐서 뿌듯. 얘는 게임 최애..

2018.07.12 15:31

S e t s u

제법 예전에 이벤트로 받은 세츠 그림. 얼굴이 자세히 나온 사진으로 보내야지 하고 찾다가 옛날옛적 사진까지 거슬러 올라갔었다. 사진은 아마도 이걸로 보냈던 것 같다. 고르다보니 앤틱세일러 입었던 사진이었는데 가발이 다테롤이야.... 나 너무 양심없었다. 보다보니 죄송한 마음이.... 그래도 맘에 쏙 들어 아직도 트위터 인장으로 쓰는 중.

2018.07.03 16:06

R o b e r t

로베르트의 봄날. 언제까지고 레샤 친구노예로 살 것같던 로베르트한테도 애인이 생겼다. 그것도 엄청 예쁜 애인.비앙카는 마치 그림 속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예쁜 아나이스.다시봐도 롭한테 좀 아까운것같애. 양쪽 집에서 이어준 커플들 중에 얘네가 제일 어른스러운 커플이 될 것 같고. (분위기가) 찍고나서 보니 나는 롭의 얼굴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전혀 신경쓰질 않았어. 비앙카가 너무 예쁜걸. 조만간 또 보면 좋을 것 같아!롭이랑 또 만나줘-!

아이고

간만에 리스트 보니 인형들 자리변동이 많았다... 3월엔 꼬맹이도 데려왔고, 작년말에 유교한 애들도, 이번에 추가로 유교한 애들도 다 넣었더니 완전 복작복작ㅠㅠㅠㅠ 이렇게 많을 필요는 없는데 8ㅁ8

2018.04.27 15:44

S e t s u

세츠도 가져봤다. 혼자만의 시간.우리집은 대체로 여럿이 동시에 나오는 일이 적긴 해. 받은지 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새 드레스와 얼마전 컨셉전에서 N모님의 도움으로 구한 줄리에타 캐롯색.진한 초록색 드레스라 가발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고민도 없이 꺼냄. 주말 외출때 한눈에 반해서 급 데려오게 된 새친구.집에 들어오자마자 리본도 바꿔주고 악세서리도 달아줬다. 원래 인형사진 찍기보다는 내 외출메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즘 덕질외출때마다 다른 누이들이 나가고있어서ㅋㅋㅋㅋ 이 친구가 나가려면 시간이 더 걸리긴 하겠지. 스디들이 안고있기에도 사이즈가 괜찮고.세츠 맘에도 드는..것같고....? 드레스입은 여자아이들이 웅크리고 앉아있는 포즈를 좋아한다.근데 관절 구조상 어려워서 매번 시도해보다가 포기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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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 요 며칠 또 아프고 답답한 상태.이번에는 그래도 수술을 한 건 아니지만 넥카라도 벗지 못하고 앞으로 며칠 더 갑갑한 생활 예정. 이튿날 정도까지는 아프다고 엄살에 어리광도 부리고 했는데이젠 너무 멀쩡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넥카라 벗기라고 난리다.안되는게 당연해서 안벗겨주고 놔뒀더니 삐져서 계속 등돌리고 있음.... 조금만 더 고생하자 ;ㅅ;